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라크 전쟁 (문단 편집) === 명분 없는 불법 침공 === || [Youtube(9XvlHo1LQTM)] || >"'''[[조지 W. 부시|한 사람]]'''의 결정으로 '''[[자폭|완전히 부당하고 잔인한 이라크 침공]]'''이 개시되었습니다." > >"아 [[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|우크라이나]] 말입니다. (작게) '''이라크도 그렇지만요."''' >---- >'''[[조지 W. 부시]]''', 2022년 5월 19일 공화당 예비 경선 행사에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rnaqpkBmOA|출처]] 이라크 전쟁은 합법성과 정당성이 전혀 없는 불법 침공이었으며, 이라크 전쟁의 목적은 그저 테러를 모욕한 사담 후세인을 거짓말이라도 붙혀서라도 제거하는데 있었다. 우선 [[미국]]은 UN에서 [[거짓말]]까지 해가면서 이라크의 대량 살상무기를 근거로 불법 침공의 정당성을 주장했다. 이 주장을 한 사람은 [[콜린 파월]]. 당시 콜린 파월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 특별회의에서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 보유등을 주장하며 위성사진과 감청테이프등을 근거라며 제시하며 주장하였다. 때문에 [[콜린 파월]]이 죽었을 때 미국에서는 위대한 인물이 사망했다고 애도를 표했으나 이라크 사회 내에선 유엔에서 거짓말을 해가며 전쟁의 서막을 열었던 콜린 파월을 비판하며 성토하는 반응들이 나왔었다.[[https://m.mk.co.kr/stockview/?sCode=21&t_uid=21&c_uid=3466452|#]] 이후 콜린 파월 본인도 유엔 안보리에서 이라크 전쟁의 정당함을 주장해댄 것을 최대 '오점'으로 시인했으며 로런스 윌킨스 장관 비서실장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라크 전쟁을 돌이켜보면, 대량살상무기, 빈라덴 연관은 이라크 망명자들이 만들어낸 가정들이었다"고 언급했다 [[https://www.chosun.com/international/us/2021/10/19/H5GYIP6EVZBIJHNID44JIEGLOM/|#]] >The United Nations Secretary-General Kofi Annan has told the BBC the US-led invasion of Iraq was an illegal act that contravened the UN charter >---- >[[http://news.bbc.co.uk/2/hi/middle_east/3661134.stm|(BBCIraq war illegal, says Annan]] [[코피 아난]] 유엔 사무총장은 이라크 전쟁은 미국의 명분없는 불법 침공으로 정의하였다. 당시 이라크에 대한 무력 사용 결정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을 필요로 했으며, 일방적으로 이뤄질 수 없는 것이었다. 전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[[미국]]이 단행하고 [[영국]], [[호주]]가 협조했기에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을 통틀어 그 누구도 초강대국과 초강대국의 핵심 동맹국들에게 불법 침공의 책임을 물을 수 없었다. 불법을 저지른 주체가 너무나도 강해서 그 누구도 죄를 추궁하지 못하고, 전 세계가 책임 소재에 대해 그냥 흐지부지 넘기는 것을 택한 것이다. 쉽게 말해 미국이 명분 없는 전쟁을 시작했다고 '''[[달러]]를 쓰지 않을 것인가?''' 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불법 침공한 이후 수많은 제재를 받는 것을 보면 더욱 자명하다. 미군이 주도하는 연합군의 이라크인들에 대한 고의적 살인, 고문, 비인간적 처리를 단행하는 등 불법을 저지르기도 했다.[[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04060724738|#]] 결국 미국에서도 정당성도 없는 불법 침공 논란이 일자 논란에 대해 내놓는 변명이라는게 이라크 재건에 나서면 정당성을 어느정도 얻을 수 있지 않겠냐는 한심한 수준[[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03041031328|#]]의 병 주고 약 주고로 선심 쓰는 채 하는 추태나 내보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